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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된 미국비자 다시 받기
최근들어 전례없이 비자 발급심사가 까다로워진 가운데
비자가 많이 거절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폐사에서는 지난 28년간 축적된 전문성과 노하우로
거절된 케이스를 진행한 결과 연이어 비자취득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루고 있습니다.

** 유학비자가 거절된 후 10년짜리 관광비자 취득
** 영어때문에 두번거절된 학생비자 취득
** 영어 및 재정문제 등으로 두번거절된 학생비자 세번째 취득
** 관광비자 취소되고 유학비자 세번거절된 후 학생비자 취득
** 관광비자로 6개월 공립학교 다닌 후에 유학비자 취득
** 무비자로 90일 꽉 채우고 귀국한 후 곧바로 유학비자 취득
** 재정서류가 불가능한 목회자 및 동반가족들 비자
** 부모님 명의로 서류준비가 안되는 학생비자 성공
** 학교 성적이 저조한 경우의 학생비자 취득
** 세금서류가 안되는 프리랜서나 파트타이머 비자 성공
** 유학 중인 자녀를 돌볼 목적으로 어머님 관광비자 수차례 성공

여러가지 개개인의 사유로 적게는 한번 많게는 두세번씩 거절된 경우였지만
객관적인 분석과 준비로 비자취득에 성공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단 비자가 거절되면 당황하게되어 냉정한 판단을 하지 못한 채
서둘러 재인터뷰를 하다가 결국 다시 또 거절되어 점점 더 헤어나지 못할
수렁 속으로 깊이 빠지게 됩니다.

몇년 전에는 한번 비자가 거절되면 1년 동안은 재인터뷰를 할 수 없는 규정이
있었으나 요즘은 신청자가 원하는 한 몇번이든 인터뷰를 받을 수 있도록
변화되었습니다.

물론 어떤 경우에는 영사가 비자를 거절하는 이유에 대해 정확히 짚어주면서
더이상 시도하지 말도록 설명해주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거절된 사안에 따라 곧바로 신청을 해도 되는 케이스가 있는가하면 좀더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시도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자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서류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곧바로 재신청을 해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학업성적이 좋지 못하거나 영어실력이 부족하여 거절된 경우에는
곧바로 시도해 봤자 거절기록만 늘리게 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따라서 비자는 처음부터 신중을 기해 진행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긴하나
잘못 판단한 나머지 거절이 되었을 경우에는 혼자 진행하기 보다는 비자 전문
업체에 의뢰를 하여 철두철미하게 준비를 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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