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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광/상용비자 받기
이스타 시행이후 관광비자를 취득하기가 말 그대로 '하늘의 별 따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최장 90일 밖에 체류할 수 없고 신분변경 또한 불가능한 무비자보다는
6개월 체류가 가능하고 나아가 신분변경까지도 할 수 있는 관광비자에 대한 관심이
과거 어느 때 보다도 뜨겁습니다.

관광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 기본 조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안내 해 드리고자 합니다.

** 과거에 미국 비자가 거절된 기록이 있는 경우
** 미국 이민법을 위반한 사실이 있는 경우
** 전과기록이 있는 경우
** 미국 90일 이상의 체류가 불가피한 경우

가장 간단하게 고려 해 볼 수 있는 점은 바로 무비자 승인에 해당되지 않는
분들입니다.

미국 무비자 승인을 받을 수 있는 기본조건은 바로 비자가 거절된 적이 없어야
하는건데 과거에 그런 기록이 있는 경우 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 권리가 생겼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단지 과거에 비자가 거절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관광비자를 발급 해 주는건
절대 아니며 신청자의 사회적 & 경제적 기반이 안정되어 있어야 하고 나아가 미국에
가야 할 이유가 분명해야 하며 일정이 끝난 후 반드시 미국을 떠날 것이라는 확신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폐사에서는 과거에 관광비자나 또는 유학비자가 거절되신 분들의 비자재신청에 대해
많은 의뢰를 받고 있는데 철저한 정보 수집과 분석을 통해 95%이상 비자 취득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분들은 비록 비자 거절기록이 있다해도 오랜 세월이 흘렀고
거절사안이 경미한 경우 이스타 승인이 충분한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저희의 조언에 힘입어 관광비자를 취득하시곤 합니다.

따라서 과거에 비자가 거절되었었거나 그 외 개인적인 이유로 무비자 아닌 관광비자가
꼭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언제든 전화로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방문하시지 않아도 과연 본인이 비자를 취득할 수 있는지 나아가 가능성이 있다면
성공할 확률은 몇프로나 되는지 등을 조언 해 드릴 수 있습니다.

한가지 좋은 정보는 부모님 중 어느 한분이라도 유효한 관광비자를 소지하고 있는
경우 미취학자녀들은 비자 인터뷰를 거치는 대신 서류접수만으로 관광비자를 받을
수도 있으니 자녀들이 성장하기 전 10년짜리 관광비자를 받아두고자 하시는 분들은
언제든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아이들이 취학을 하게되면 관광비자를 신청하는 의도가 혹시나 미국입국 후
신분변경을 통해 공립학교를 보내려는게 아닐까 하는 의심을 받게 되므로 신청을
해도 거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자녀들의 관광비자를 받아두시려는 분들은 먼저 전화로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그 외 소지하고 있던 비자가 만료된 후 다시 비자를 신청할 계획을 갖고 계신 분들
께서는 절대로 이스타 신청을 하시기 전에 비자를 받는게 매우 중요하므로
섣불리 이스타를 시도하기 전에 반드시 사전 문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비자가 만료되었거나 만료될 예정이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이스타 신청은 지양해야
하며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관광비자를 신청하므로써 10년짜리 비자를 자연스럽게
취득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일단 이스타 승인을 받았거나 설상가상으로 다녀오기까지 하신 분들의 경우는
그렇지 않은 분들과 비교했을 때 비자 취득하기가 너무나 어렵습니다.

최근 미국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남으로 해서 미국 시민권자가 된 자녀를
동반하고자 관광비자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의 경우 자세한 상담을 통해 F-1 유학비자든 또는 관광비자 그 외
부모님들의 상황에 맞는 비자에 대해 조언을 드리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화상담은 무료로 진행이 되니 언제든 문의를 하시고 가능성이 있어 2차 방문상담으로
이어질 경우 소정의 상담료가 청구됩니다.

미국 유학 및 비자에 관련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편안한 마음으로 전화를
하셔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도 미국 비자 발급 현황 2014-04-10
미국비자가 거절되는 주된 사유 2014-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