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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거절자 예약현황
최근 미국비자 거절률이 높아지면서 예약이 미뤄지는 바람에
9월 학기 출국 예정인 학생들이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

비자 인터뷰 예약에는 Regular와 Previously Refused 두가지가 있는데
거절된 적이 없는 경우는 일정이 넉넉하지만 3개월 이내 한번의 거절기록이
있는 경우는 거의 두달이상 밀리고 있어 9월학기 개강을 맞출 수가 없습니다.

한번 거절된 비자를 다시 받는건 너무나 어렵기 때문에 가능한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완벽하게 준비하여 한번에 통과되도록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인터뷰는 물론 인터뷰 면제자들의 경우도 많이 거절되고 있어 끝내 미국 유학을
중단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연일 발생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뭔가 문제가 있다면 간과하지 마시고 반드시 컨설팅을 통해
문젯점을 보완하여 거절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 입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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