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링톤 스쿨은 런던에서 살기 좋다는 풀함에 자리하고 있으며, 시내 중심과
매우 가깝고 버스 또는 지하철로 이용이 편리하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인 파슨스그린역에서 걸어서
7분정도의 위치에 있다. 큰 건물을 학교가 통째로 사용하고 있어, 넓고
쾌적한 시설을 자랑한다.
16개의 큰 강의실이 있고, 학교 건물안에 학생들을 위한 자체 커피숍이
운영되고 있다. 이는 여가시간에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좋은 장소이다.
전세계 40여개국 이상에서 온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또는 일반인들이 공부하고
있어서 세계친구들을 사귀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학교는 건물 소유주가 직접 운영하고 있지만, 교장선생님인 이사벨라 앤더스가
개인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학교 프로그램과 학생들 보살피기에 앞서 일하고 있다.
이곳 또한 영국문화원에 의해 인증받았으며, 정기적으로 관리 및 감독 받는
곳이기도 하다.

- 프로그램 방식 -
크리스마스 휴가와 부활절을 제외하고 연중 수시로 등록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에 시작한다.일반영어는 초급반부터 고급반까지, 특별코스와 비지니스
프로그램은 최소한 중간단계 즉,Upper intermediate 이상이 되엉 이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