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개
뉴질랜드의 가장 유명한 도시들인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 처치는 많은 유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는 곳으로 오클랜드는 뉴질랜드 최대의 경제 도시이며 크라이스트 처치는 남섬에서 가장 큰 도시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꼭 거치는 도시들이기도 하다.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는 많은 항공사들이 취항하고 있기도 하다.

이 학교는 뉴질랜드 인이 직접 운영하는 학교로서 다양한 코스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등학교를 진학하려는 학생들을 위한 코스부터 50세이상의 학생들을 위한 Silver 프로그램도 운영이 되어서 학교에서는 매우 다양한 나이 대의 학생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이 학교에서 개설된 캠브리지 시험준비반은 전원모두 시험에 통과하는 등 그 수준을 뉴질랜드 내에서 인정 받고 있다. 특히 이학교는 1969년에 개교 하여 약 40년에 달하는 영어교육 전통으로 학생들에게 어떤 방법의 영어교육이 효과적인지등을 개발하여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 또한 뉴질랜드의 공식 휴일을 제외하고는 학교자체내의 휴일을 없애서 공부를 하고 싶은 학생들은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하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이 학교의 전무이사에게 메달을 수여하기도 햇다.



코스종류
학생의 수는 각각의 캠퍼스당 약 150명 이상으로 8레벨의 학생들이 서로 금방 친해질 수 있다.

12-17세를 위한 주니어 코스, 18세 이상을 위한 시니어(Senior)코스, 50세 이상의 학생들을 위한 실버프로그램등이 개설이 되어 있다. 수업은 주로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등의 학습이 균형적으로 이루어지면 비디오, 잡지, 신문등 뉴질랜드 현지의 생활에 맞추어서 수업이 진행이 된다. 학생들은 단지 영어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현지인들의 생활양식이나 현지의 토픽들이 수업의 교재로 사용이 되므로 학생들의 현지 적응에 도움이 되고 있다. 그외 캠브리지 시험반은 단계별로 잘 구분이 되어 있어서 학생들의 실력에 맞게 지도가 되고 있고 또한 100%의 시험 성공률을 자랑한다.

숙박형태
학생들은 학생들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여러종류의 숙소를 소개 받을 수 있다.

준비된 숙소로는 호주인의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홈스테이와 개인적인 생활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가구가 모두 완비된 아파트,취사시설 및 샤워실을 공동 사용해야 하는 호스텔, 또는 별셋 이나 별 다섯짜리의 고급 호텔까지....다양한 형태로 준비를 하고 있다. 학생은 자신이 원하는 숙소의 형태를 학교나 지역의 유학원에 알려주면 학생이 도착하기 전까지...숙소를 예약해 놓는다.

비용안내
- 전형료 : NZ$190



- 학비 :

일반 영어 : NZ$375/weeks, (12주 이상 등록시 5%할인)

(24주 이상 등록시 10%할인)

(48주 이상 등록시 15%할인)





캠브리지 코스 : NZ$4275/12weeks

NZ$3375/9weeks

NZ$3000/8weeks



IELTS 코스 : NZ$3750/10weeks



TOEIC 코스 : NZ$1500/4weeks



TOEFL 코스 : NZ$3,000/8weeks



장기 과정 : NZ$12,150/36weeks (9개월 과정)



- 숙소 소개비 : NZ$100

- 홈스테이 : NZ$200/week

- 아파트 : NZ$750/week (Auckland)

NZ$630/week ( Christchurch)

- 호스텔 : NZ$250/wkks (Auckland)

NZ$265/week (Christchurch)



- 공항픽업비 : 무료



수업시작일
매주 월요일 개강